바둑은 잘 모르지만.... 잡아먹힐 것이 뻔 한 자리에 두는 것이 묘수가 되는 경우가 많은 모양인데, 위기의 백을 구하고 불리했던 국면을 반전시키는 시발점. (2020 국가대표 최강리그전에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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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지니어란 말은 기계공학자들에게 양보하고 우린 chemineer가 되어보자.
by 화공쟁이